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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야에서 어떤일을 하던 '이것' 하나만 지키면 성공한다! (성공의 법칙 1) 우리는 필연적으로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살아간다. 태어나면서부터 우리의 인연은 시작된다. 부모와 첫 인연의 시작으로 요새는 드물어졌지만 형제들과의 인연도 그다음으로 시작된다. 우리가 지금 가지고 있는 대부분의 가치관은 그 가정 안에서 형성된다. 얼마나 좋은 부모, 형제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가치관에 긍정적인 영향을 늘릴 수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가정의 테두리를 벗어나 조금 더 넓은 인연의 세상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와 같이 무수히 많은 인연의 바다에서 우리는 많은 사람들과의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면서 가치관을 다듬어 가기 시작한다. 우리는 그 조그마한 인연의 바닷속에서도 성공을 하기도 실패를 맛보기도 한다. 사회라는 대양의 인연의 바다로 나.. 2023. 11. 20.
시간이 지나고 나서 진심을 알게되는 이유... 시간이 지난뒤 사람의 진심을 알게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냥 시간만 지나면 누구나 알게되는 순서같은거라서? 아니면 나이가 들어가면서 많은 경험을 통한 감각이 발달해서? 그런데 진심을 알았다고 이야기는 하지만 그 사람에게 직접 듣기전까지는 진짜 진심이 무엇이었는지는 모른다. 그렇지만 진심을 알았다고 이야기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생각해보니 이유는 간단했다. 그냥 당연한 일상이라고 생각해서 그 순간이 영원할꺼라는 생각때문에 진심을 알수 없었던것이다. 쉽게말해 그 사람의 진심을 알아야될 중요성을 알지 못했던 것이다. 내곁에 항상 같이 있을꺼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사람의 진심에 대해서 잊고 지내다 모든걸 잃고 나서, 떠나보내고 나서 그때서야 어리석게도 그 사람의 마음을 되뇌어 생각하기 시작하면서 진짜.. 2023. 11. 19.
수영을 하고 나면 왜 이렇게 졸릴까? (수린이 수영장가기전 보면 좋은글) 여행을 와서 야간 수영을 했다. 아침에 하는 수영도 졸린데 야간 수영은 조금 더 졸리는 것 같다. 왜 그런지 찾아보니 다 이유가 있었네. 수영을 하면 졸린 이유. 특히 야간 수영을 하면 더 졸린 이유 첫 번째, 수영은 전신운동이어서 에너지 소모가 많은데 이는 근육의 피로로 이어져서 피곤함을 느낀다고 한다. 두 번째, 수영을 하게 되면 몸의 체온이 낮아진다. 당연히 낮은 수온에서 하게 되니 체온도 떨어지는 게 당연한데 몸의 체온이 낮아지면 뇌하수체 전엽에서 멜라토닌 분비를 촉진하는 호르몬인 프로락틴이 분비가 된다고 한다. 참고로 멜라토닌은 졸음을 유발하는 호르몬이다. 세 번째, 빛은 멜라토닌 호르몬의 분비를 억제를 하는데 야간에는 빛의 양이 적기 때문에 멜라토닌 분비가 더 많이 된다. 아침에 수영을 하는데.. 2023. 11. 18.
성공은 과연 무엇일까? 내가 생각하는 성공! 성공이란 무엇일까? 사전적 정의를 찾아보면 "목적하는 바를 이룸" 이라고 되어있다. 우리는 모두 성공하길 원한다. 학창시절엔 내가 목표한 성적을 얻기 원하고 사회에 나와선 내가원하는 위치에 가기를 원한다. 그런데 내가 원하는 바를 얻었지만 떄론 성공했다고 정의하기가 상당히 어려울때가 있다. 한가지 예를 들어보자. 모두들 좋은대학을 가길 원한다. "성공"을 하기 위해서이다. A는 우리나에서 가장좋은 S대에 들어갔다. 여기까지보면 "성공"인데 A가 들어간 학과는 예술을 다루는 동양학과였고 졸업후 취업을 했지만 A는 A가졸업한 S대보다 입학하기 훨씬 쉬운 다른 대학의 이공계학과들의 학생들보다 낮은 임금을 받았다. 당연히 A가 졸업한 S대의 이공계 동기들보다는 임금이 한참을 밑돌았다. 그렇지만 A는 동양학을 정.. 2023. 11. 17.
두려움과 공포에 관하여... 어린 시절에 가장 무서웠었던 건 "귀신"이었다. 밑도 끝도 없이 이 이야기를 꺼내든 건 우연히 두려움과 공포에 관한 의문이 들었기 때문이다. 내 두려움과 공포의 주체가 되는 건 무엇일까? 생각해 보니 이전에는 "귀신" 이었다. 이 이야기를 들으면 세상에 귀신이 어디 있냐고 하는 사람들이 태반일 테다. 그 태반의 사람들 사이에 들어갔으며 좋으려만 난 그렇지 못했다. 어렸을 적 친구나 동네 형 누나들이 귀신 이야기를 해주면 들을 땐 재미있었는데 그게 계속 머리에 남아서 시간이 지나서는 두려움과 공포로 바뀌었었다. 대학시절엔 가위라는 걸 눌려봤는데 그때 상상을 초월하는 공포를 느꼈다. 생각해 보면 모든 건 실재 하지 않았다. 실재 하지 않는 것에 대한 두려움... 그냥 내 머릿속에서 만들어낸 허상을 사실이라 .. 2023. 11. 16.
일상 챌린지(Challenge). 무지출로 가능한 챌린지! 챌린지(Challenge)는 도전을 뜻하는 영어 단어다. 요 근래 챌린지가 들어간 단어들을 많이 접한다. 매스컴에서도 주변 사람들에게서도... 그런데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주머니가 가벼워진 젊은이들의 무지 출 챌린지는 대견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씁쓸하기도 하다. 아침을 알리는 알람 소리와 함께 나의 하루는 시작된다. 이때부터 나의 일상 챌린지도 시작된다. 조금 쉬운 것 같아도 나의 챌린지의 개수는 많다. 그래서 챌린지(도전)라고 할 수 있다. 여기 나의 일상 챌린지를 몇 개 적어본다. "오늘 출근 후 무슨 일을 할지 머릿속으로 미리 계획 세우기" "길을 걸을 땐 항상 먼 곳을 응시하기. (항상 가까운 곳만 보는 일이 많아서 시력 개선을 위해서 도전)" "항상 어깨를 펴고 당당하게 다니기" "약속이 있는 날엔.. 2023. 11. 15.
화(火)는 왜나는 걸까? - 화를 다스리는 법 / 홧병나기전에 오늘도 화를 냈다. "오늘 화를 냈다"가 아니고 "오늘도 화를 냈다"라고 이야기하는 건 요새 화내는 빈도가 많아지는 걸 스스로 느끼기 때문이다. 화(火)는 무엇이며 왜 나는 걸까? 화는 어떠한 상황이 몹시 못마땅하거나 언짢을 경우 일어나는 성, 분노, 짜증을 말한다. 화는 한자로 불 화 火 자를 쓴다. 화는 불과도 같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흔히 화가 날 때 열받는다고 말하는 것도 같은 의미다. 화는 슬슬 달아오르기도 하고 한 번에 확 일어나기도 한다. "난 왜 화가 났던 걸까?" 오늘 내가 화를 낸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 봤다. 내가 화가 났던 이유는 무시를 당했다고 생각했었던 것 같다. 다른 말로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안 하는 사람들에 대한 화( 火 )였던 것 같다. 항상 마음속으로 행동으로 배려를 .. 2023. 11. 14.
미루는 습관 - 작심 3일의 이유와 극복방법! 매일 글 한 개를 시작한 지 오늘로써 3일째이다. "작심 3일" 을 잘 회피하고 오늘도 잘 견뎌내고 있다. 이번이 벌써 3번째 글이다. 와우! 글 3개 쓴 것 가지고 뭐 이리 호들갑이냐 할 수 있지만 정작 글을 쓰는 내가 느끼는 감정은 다르다. 글 작성한지 몇 분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3일이 지나갔다는 게 조금은 믿기지 않으면서도 이렇게 글을 매일 쓰다 보면 머지않아 1000개의 글을 작성하고 있을 모습도 상상이 되기 때문이다. 그 모습을 상상하니 뿌듯하고 한편으로는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앞으로 어떤 난관이 있을지 모르지만 오늘은 "무식하면 용감하다"라는 말을 마음속에 새기고 더 배워나가는 자세로 좀 오버스럽지만 무한 긍정 회로를 돌리려 한다. 미루는 습관 두서는 없지만 이렇게 글을 쓰는 게 힘든 게.. 2023. 11. 13.
한분야에서 10,000시간만 투자하면 전문가가 될수 있다. 10000시간의 법칙 한 분야에서 10,000시간을 투자하면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글을 봤다. 하루 3시간씩 1주일 내내 쉬지 않고 한 분야를 판다면 9년 조금 넘는 시간이 걸린다. 토, 일은 휴식을 취하고 하루 4시간씩 한 분야를 판다고 해도 9년 6개월이 넘는 시간이 걸린다. 러프(rought) 하게 이 기간을 10년이라고 잡아야 우리는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다. 어떤 무엇인가를 잘하기 위해서는 반복 훈련이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자전거를 잘 타려면 넘어져도 반복해서 계속 도전해야 하고, 학습력을 높이려면 반복해서 외울 수밖에는 없다. 운동도, 학습도 모든 건 오랜 시간 동안의 반복의 결과물로 고도화시킬 수 있다. 한 분야에서 전문가가 된다는 건 정말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다. 10,000시간... 그.. 2023.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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